[보도부문 44기 성명] ′김장겸 망령′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하나의 유령이 보도국을 떠돌고 있다. 김장겸이라는 유령이.’ 지난 5년 세월 동안 보도국 기자 그 누가 김장겸 사장과 마주하고 제대로 대화다운 대화, 토론다운 토론을 해봤을까. 실로 그는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었다. 하지만 그 기간 김장겸 사장은 ‘보도 책임자’라는 직함을 달고 정치부와 보도국장실에서, 건물 맨 위층 본부장실에서, 그 바로 옆 사장실에서, 기자와 보도에 대한 전권을 휘두르며 군림해 왔다. 그리고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