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직능단체협의회 성명] 부역자 김장겸 반드시 끌어내릴 것이다!
문재인 정부 개혁의 동력은 촛불이다. 국민의 80%가 적폐 청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검찰과 언론의 개혁은 그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그러나 언론 적폐의 첨병이라 할 수 있는 ‘문재인 빨갱이’ 발언의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과 ‘그들만의 사장’ 김장겸은 오히려 직원들에 대한 연이은 징계를 이어가며 MBC를 더욱 깊은 수렁으로 내몰고 있다. 우리는 국민의 여망에 따라 김장겸을 사장자리에서 끌어내리고 해직자와 쫓겨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