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이제 법적 권한의 행사를 결단하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제 법적 권한의 행사를 결단하라 MBC 파괴의 공범인 방문진 이사들 해임해야 방송문화진흥회의 무책임한 파행 운영이 끝을 모른 채 계속되고 있다. 방문진은 지난 9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2016년 MBC 경영평가 결과 승인 및 공표 결의건’의 채택을 세 번째로 시도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구 여권 이사들의 발목잡기로 안건 처리에 실패했다. 보고서는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 열린 이사회에서도 구 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