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이재용에게 충성한 MBC의 부끄러운 민낯
박근혜와 이재용에게 충성한 MBC의 부끄러운 민낯 MBC를 삼성에 팔아넘긴 적폐들,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한다 MBC의 새 시사프로그램인 <스트레이트>가 삼성 장충기 사장 문자 메시지에 감춰져 있던 언론사들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지난 2014년 12월 18일, 삼성그룹 순환출자의 핵심 회사 중 하나인 제일모직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이날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장충기 사장에게 지상파 뉴스의 동향을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