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부 성명] 다가오는 부산MBC 신임사장 선임에서 삼불(三不)인사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2023년 새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넘어서면서 매 삼년 치르는 신임사장 선임에 대한 구성원들의 기대와 우려가 사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현 사장 정식임기 마무리 기간이라는 리더십 공백과 더불어 향후 삼 년을 끌고 갈 신임사장 선임시기와 절차가 아직도 안개 속에서 가려져있는 까닭에 더욱 더 그러하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간 동안 각종 추측과 설이 난무하고 소위 ‘카더라’ 통신이 횡행하여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이 저해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현실이다. 이에 조합은 부산MBC의 대주주와 이사진에게 조직 내 신뢰와 안정을 위하여 향후 ‘공정하고 투명한’ 신임사장 선임절차와 형식을 갖추어 줄 것을 먼저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