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실위 특보] ‘부역자’가 아니라면 저널리즘의 기본부터 지켜야
‘공정성 독립성 침해’ 간부들 비호에 또다시 전파 사유화 어제(24일) <뉴스데스크>는 또 한 번 전파를 사유화했다. 언론노조가 발표한 ‘언론 부역자 명단’에 다수의 MBC 인사들이 포함되자 사측이 언론노조와 위원장 등을 고소했고, 동시에 <뉴스데스크>가 2개의 리포트를 동원해 경영진 비호에 나섰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언론노조는 두 차례에 걸쳐 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침해한 언론인 명단을 발표했다. MBC와 방송문화진흥회 인사들이 압도적으로 다수였다. 이유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파면 당한 대통령이 장악한 이사회와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