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주방송실천위원회 (약칭 민실위)는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문화방송본부의 핵심 조직으로, 방송 민주화를 위해 싸워 온 조합의 정신과 투쟁의 역사가 응집된 ‘공정방송을 향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지난 1987년 MBC 노동조합 창립 이후 다섯 번의 파업과 두 번의 제작 거부를 거치면서 민실위는 공정방송 실현을 위해 앞장섰으며, 1996년 단일노조 출범 이후에는 전국 지부의 민실위를 하나로 통합해 조직을 강화했습니다.

민실위는 편성, 보도, 제작의 독립과 자율 그리고 책임을 기반으로 뉴스를 포함한 MBC의 전파를 타는 모든 프로그램을 감시해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MBC _

MBC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 ‘돈의 신’ 방송 불가 판정에 부쳐 지난 24일 저녁 가수 이승환의 신곡 ‘돈의 신’이 공개되었다. 이 노래는 음원 공개 전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MBC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더 큰 관심을 불렀다. 하지만 노래를 들어본다면 이 곡이 왜 MBC 라디오와 TV에서는 들을 수 없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 ] MBC ?

대선기간 국민의당이 대형 공작정치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투표일 직전이던 5월 5일 공개한,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의 ‘파슨스 디자인스쿨’ 동료라는 사람의 녹취가 전부 조작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문준용 씨가 고용정보원에 취업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내용의 녹취는 전부 거짓말이었고, 육성의 증인은 ‘파슨스 스쿨’ 동료가 아니라 한 당원의 동생이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어제 국민의당은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런데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마치 남일이라는 듯, 이 소식을 리포트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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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결탁한 언론 부역자들은 MBC를 떠나라!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언론부역자 3차 명단 발표에 대해 MBC 김장겸 경영진이 뉴스를 통해 또 다시 억지 도발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두 개의 리포트는 왜 자신들이 언론 부역자인지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두 개 리포트의 제목과 담당 리포터는 다음과 같다. ① ‘언론 블랙리스트’ 또 발표..’모욕죄’ / 백연상 ② “21세기 인민재판”..”언론장악 시도” / 장성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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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파의  선전 도구가 된 MBC 19대 대선보도는 김장겸 사장 취임 후 첫 선거보도였다. 이 기간 MBC는 특정 후보 낙선을 위해 뛰는 극우 세력의 대변인이자 기관지였다. 공공재인 뉴스는 경영진의 사익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 MBC의 선거보도 준칙은 “공정성, 객관성, 정확성과 부정적 선거 행태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명하고 있다. 노동조합 민주방송실천위원회, 기자협회, 영상기자회는 소속 기자들 구성된 대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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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이다. 기자협회와 영상기자회, 노동조합 민실위가 참여한 대선보도감시단의 7번째 보고서다. 그동안 대선보도 감시단이 감시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우리 내부의 선거보도준칙이었고, 현행 법령 등에 명시된 선거보도 규정들이었다. 이와 함께 저널리즘의 상식에 근거를 두고자 했다. 그러나 뉴스데스크는 대선 보도 내내 상식의 범위를 벗어났다. 준칙을 위반했고, 법령을 무시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의 뉴스데스크 보도를 집중 점검했다.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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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엿새 전부터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를 금지하고 있다. 여론조사는 민심의 향방을 드러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MBC 뉴스가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유권자들에게 일종의 “판단 근거”로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뉴스데스크 5월1일 보도 참조) 따라서 여론조사의 보도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은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표본과 오차범위 등의 세부적인 내역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고 있다. 대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