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실위 성명] MBC를 ‘가짜뉴스’의 부끄러운 공범으로 만든자 누구인가?

대선기간 국민의당이 대형 공작정치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투표일 직전이던 5월 5일 공개한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의 파슨스 디자인스쿨’ 동료라는 사람의 녹취가 전부 조작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문준용 씨가 고용정보원에 취업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내용의 녹취는 전부 거짓말이었고육성의 증인은 파슨스 스쿨’ 동료가 아니라 한 당원의 동생이었던 것으로 보도됐다어제 국민의당은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런데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마치 남일이라는 듯이 소식을 리포트 하나로 정리해 보도했다그래서 민실위는 국민의당의 녹취 공개가 있던 날부터 뉴스데스크를 되돌려봤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mbcfreedom/221038640139?referrerCode=1

건배 메시지.

어떤 정보를 수정하시겠습니까?

내 정보 수정 게시글 수정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