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노보 박성제 사장의 [MBC의 미래를 말한다]에 부쳐…″청사진은 너무 멀고, 당장의 현실은 냉혹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입력 2020-07-16 조회수 3,178 가 가 조회수 3,178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