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제작거부 12일차, ″논설위원도 뿔났다″
https://blog.naver.com/mbcreporters/221079434175 MBC 기자협회의 대선배인 논설위원분들이 점심시간 피케팅에 참석해주셨습니다.MBC 기자들의 제작거부와 저항의 물결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출처] 제작거부 12일차, “논설위원도 뿔났다”|작성자 MBC 기자협회
https://blog.naver.com/mbcreporters/221079434175 MBC 기자협회의 대선배인 논설위원분들이 점심시간 피케팅에 참석해주셨습니다.MBC 기자들의 제작거부와 저항의 물결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출처] 제작거부 12일차, “논설위원도 뿔났다”|작성자 MBC 기자협회
https://blog.naver.com/mbcreporters/221079513433 보도국 제작거부 12일차 비보도국 제작거부 6일차2시 편집회의를 앞두고 보도국 안에서 침묵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오전 경력기자 9명이 추가로 제작거부에 동참했습니다. [출처] 보도국 회의실 앞 침묵시위|작성자 MBC 기자협회
https://blog.naver.com/mbcreporters/221079517823 보도국 제작거부 12일차 비보도국 제작거부 6일차2시 편집회의 종이 울리고 보직부장들이 하나 둘 회의실로 들어갑니다.메인뉴스 남녀 앵커도 총총걸음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회의실 문이 닫힙니다. [출처] 보도국 편집회의실 앞 침묵시위|작성자 MBC 기자협회
https://blog.naver.com/mbcreporters/221078539274 보도국 제작거부 11일차 비보도국 기자 제작거부 5일차 오늘은 임원회의가 있어서 오전 7시부터 로비와 지하주차장 등에서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보도국 내부에서도 피케팅이 이어졌습니다. [출처] 보도국 제작거부 11일차 침묵시위|작성자 MBC 기자협회
https://blog.naver.com/mbcreporters/221078542669 보도국 제작거부 11일차 비보도국 기자 제작거부 5일차 오늘 오전 회사주차장과 보도국 내부에서 피케팅에 참여한 기자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출처] 제작거부 11일차, 피켓팅 동영상|작성자 MBC 기자협회
https://blog.naver.com/mbcreporters/221076615751 보도국 취재기자 제작거부 8일차, 기자협회 전면 제작거부 2일차입니다. 기자들은 일터인 방송센터 7층 보도국 안팎에서 아침 편집회의 시간에 맞춰 침묵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보도국장 명의의 문자가 기자들에게 발송됐습니다. 하지만 제작거부에 동참하는 기자들은 날마다 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보도를 방해하는 쪽은 누구입니까? [Web발신] 보도국 공간은 업무를 위한 곳입니다. 피켓시위등으로 업무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MBC 보도국 기자들이 밝히는 제작자율성 침해사례> 1. 세월호 참사 관련 1.1. (이브닝 뉴스) “청와대 비판 내용 빼라” 부당 지시 2014년 4월 22일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정부의 신속한 구조를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문 발표. 이브닝뉴스 담당 부장은 처음에는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내용을 뉴스에 내보내는 것 자체를 불허했다가 기자들의 항의에 “진도 실종자 학부모들은 대통령을 만나고자 했습니다. 청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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