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공모해 MBC를 철저히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있는 김재철 전 사장이 마침내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60여 명의 조합원은 아침 일찍부터 검찰청사에 모여 그의 구속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공영방송 파괴자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는 날, 많은 언론이 열띤 취재를 벌였습니다.
YTN은 생방송까지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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