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을 한 이동관은 뻔뻔하게 자신을 부정하는 망언을 늘어놨습니다.
언론 자유를 자유민주 헌정질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왔다,
언론은 장악될 수도 없고, 장악해서도 안 된다,
언론 장악 위해 어떤 지시를 해 분명한 결과 나왔겠다면 이 자리 설 수 있었겠나…
뻔뻔함과 몰염치에 할 말이 없습니다.
또 다시 언론 장악을 위해 발버둥치는 그를 막아내기 위해,
오늘도 전국에서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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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