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실패에 대한 책임을 구성원들에게 떠넘기고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는
MBC충북 한기현 사장을 규탄하는 피케팅이
지난 11월 30일부터 충북지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북지부는 다음주 총회를 거쳐 한기현 사장에 대한 불신임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도 안형준 사장을 비롯한 전국 지역사 사장 등 MBC 그룹 임원진들이 모두 모인 창사기념식을 맞아
한기현 사장을 규탄하는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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