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힘내라 콘서트 (7.11 저녁 7시, 서울 상암 MBC광장) 홍보영상 모음
윤석열 대통령 버전 홍준표 대구시장 버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버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버전 종합편
윤석열 대통령 버전 홍준표 대구시장 버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버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버전 종합편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장악을 위한 윤석열 정권의 음모가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폐 중의 적폐 이진숙을 방통위원장 후보로 지명한 것은 MBC 장악을 넘어 민영화 등 공영방송 MBC를 없애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닙니다. MBC 구성원들은 이진숙이 했던 짓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MBC를 짓밟으려는 모든 시도를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11일...
김홍일이 반년 만에 방통위원장 자리에서 ‘줄행랑’ 친 뒤 그 후임에 또 다른 적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이들의 임무는 ‘MBC 민영화’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실제 ‘MBC 민영화’ 음모를 꾸몄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김홍일 후임으로 까지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거로부터 우리의 MBC를 함께 지켜냅시다! MBC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7월11일 MBC...
어제(2일) 국회 앞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전국 90여개 언론사•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방송3법 개정안 조속한 의결 촉구를 담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거센 장맛비도 방송3법 개정을 향한 우리의 열망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국회는 방송법 조속의결로 공영방송 독립성 보장하라” ‘ [기자회견문] 국회는 방송법 조속의결로 공영방송 독립성...
지난 주 금요일(6/28) 2인 체제의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기습적으로 MBC, KBS, EBS 이사 선임 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MBC 장악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방송3법 개정과 ‘위법 2인 방통위’를 저지해 정권의 방송장악 폭거로부터 MBC를 지켜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절실합니다. 방송3법 재입법! MBC 장악 중단! ‘지키면 더 좋은 친구’ MBC 힘내라 콘서트 7/11(목) 오후7시 서울 상암동...
윤석열 정권의 방송통신위원회가 마지막 남은 ‘공정방송’ MBC를 장악하기 위해 위법적 날치기 처리를 강행했습니다. 5인의 상임위원으로 구성하도록 법이 정하고 있지만, 현 방통위가 김홍일, 이상인 단 두 명의 ‘파행적 2인 체제’를 고집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오후 MBC 대주주인 방송문회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 선임 계획안을 속전속결, 밀실회의로 의결한 겁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방통위는 7월 11일까지 방문진 이사진...
매주 화요일 국민을 화(火)나게 하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고, 방송3법 개정과 언론장악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대시민 선전전이 진행 중입니다. 25일 오후, 네 번째 국민은 화나요 시민선전전에서는 7월 11일(목) 오후 7시, 상암 MBC광장에서 펼쳐질 ‘지키면 더 좋은 친구’ MBC 힘내라 콘서트 홍보 피켓도 함께 들었습니다. 7/11일(목) 상암 MBC광장에서 만나요~ 오늘도, 출근길 피케팅을 전국...
조합이 준비한 두 번째 강의. 오늘 낮 12시에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AI와 미래시대를 대비하는 자녀교육 로드맵>이란 주제로 교육 전문가 심정섭 강사의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서울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조합원분들과 가족분들이 참여해 골든마우스홀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호찬 본부장의 인사말 사회는 오승훈 조합원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의에서 심정섭 강사님은 명쾌한 현실진단과 대안을...
오늘 서울지부는 출근길 환승인구가 많은 공덕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역 선전전인지라 여러 제약이 많았으나… 시민분들의 응원도 많이 받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피케팅에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많은 시민분들이 MBC를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더 힘내서, 방송3법 개정 완수하고 MBC를 지키겠습니다!! 서울 안동 여수 울산 원주 제주 춘천 충북 포항 강원영동 경남 대구 목포
지난 21일 진행된 국회 과방위에서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방송3법에 대해 언급을 피하면서도, 방문진 이사 선임은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법원에서 방통위원 2명이 기형적으로 의사결정하는 것에 대해 거듭 문제를 지적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붙이겠다는 겁니다. 지난 19일, 서울고등법원은 김장겸과 최기화가 제기한 부당해임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부당노동행위 등을 했던 김장겸의 해임은 정당했고, 귀책 사유가 김장겸에게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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