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유력 대선 주자, 잇따라 ″MBC 정상화″ ″해직자 복직″ 약속
노동조합은 어제(30일) [100분 토론] 출연을 위해 MBC를 찾은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들 앞에서 공영방송 정상화와 정치적 독립성 보장에 대한 입장, 의지와 계획 등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안철수 예비후보는 MBC 등 공영방송 정상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예비후보: “제가 5년 전에 여의도에서 여러분 만나 뵙고 말씀 나누지 않았습니까. 5년이 지난 지금도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