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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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0시15분에 방영됐던 MBC 100분 토론. 공영방송 MBC 정상화 문제에 대한 문재인, 안희정 두 후보의 맞장 토론 장면입니다. 100분토론 – 文.安 ‘MBC 정상화’ 토론 아래는 해당 토론 전문입니다. 문재인 후보 : 오늘 우리 들어올 때, MBC 해직기자들이 피케팅 하는 앞을 지나서 토론하러 들어오면서 정말 참 미안한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적폐 청산 말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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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이용마 기자의 발언입니다.) 촛불 시민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오늘 안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괜찮은 날이지요? (네)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무려 19차례, 넉 달 반이고요 연 인원 1600만 명이 이곳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겨우 박근혜 한 사람 대통령직에서 파면시켰습니다. 어찌됐든 기쁘시죠? (네)   그런데 그 얘기 여러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박근혜가 물러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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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방송! 우리의 이름을 걸었습니다. 오늘 (24일) 아침 출근길 항의 피케팅입니다. 사장은 9시에 겨우 맞춰 출근하는데… 부지런한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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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7. 2. 21. “불의와 저항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그것이 이 상황을 바꿔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멀어져간 시청자와 국민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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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7. 1. 25. 뉴스포차 6번째 손님은 MB정권 초창기, 방송 장악 프로젝트에 희생된 언론인들입니다. YTN 노종면 기자, MBC 최승호 PD, KBS 최경영 기자. “바로 지금이 권력만 바라보는 언론계의 ‘꺼삐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이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언론인들과 한 잔 기울이면서 세상을 이야기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