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활동

[] 2017

  △언론 적폐 청산 △미디어 규제체제 개혁 △공영방송 자율성 강화 △공적 소유 언론의 정상화 △민영방송 공적 책임 강화 △미디어 광고시장의 공적 영역 확보 △미디어의 지역 다양성 강화 △미디어 다양성 보장을 위한 공적 기금 신설 등 해고 언론인 복직, 언론독립성과 공정성 복구를 위해 필요한 8가지 의제를 제시했다.

[3.31] , MBC

노동조합은 어제(30일) [100분 토론] 출연을 위해 MBC를 찾은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들 앞에서 공영방송 정상화와 정치적 독립성 보장에 대한 입장, 의지와 계획 등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안철수 예비후보는 MBC 등 공영방송 정상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예비후보: “제가 5년 전에 여의도에서 여러분 만나 뵙고 말씀 나누지 않았습니까. 5년이 지난 지금도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제가...

[3.23] _ · ·

[스크랩] ′언론적폐 청산 · 공영방송 정상화′ 공론화하자 표적 취재·전파 사유화로 보복 [100분 토론]에서 ‘MBC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문재인 예비후보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안희정 후보 역시 언론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그러자 MBC 보도국 정치부는 문재인 예비후보에 대한 표적 취재를 하기 시작합니다. 문재인에 따라붙은 MBC 기자 “참여정부 언론개혁은?” 22일 국회 공청회 직후 MBC 기자 “(100분 토론에서)너무 특정 방송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