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여름캠프 2023] 셋째 날 표정~
[태어난 김에 여름캠프 2023]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피곤하지도 않은지, 밝은 표정의 아이들. 역시 아침부터 든든히 챙겨먹고~ 오늘의 프로그램은 파주 DMZ 평화관광. 폭우로 인한 정전으로 제3땅굴은 들어가지 못했지만, 주변을 돌아보며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이렇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함께 하는 마지막 식사. 아이들에겐 캠프가 끝난다는 아쉬움과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다는 설레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