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활동

(8.14, )

방송 장악에 눈이 먼 방통위가 결국 공영방송 이사에 대한 집단 해임을 밀어붙였습니다. 방통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 정미정 EBS 이사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습니다. 여야 2:1 로 구성된 현 비정상적 방통위 체제에서 정권 마음대로 폭주하고 있는 겁니다. 남 이사장은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한 기피 신청을 했지만, 방통위는 이 역시도 기각 처리했습니다....

OUT (8.11)

이동관 청문회 날짜가 8월 18일(금)로 결정됐습니다. 증인 신청도, 자격 요건에 대한 유권해석 여부도 아직 명확히 결정되지 않은 채 날짜만 잡힌 상황입니다. 금요일인데다, 한미일 정상회담이 예정된 날짜에 진행되는 청문회, 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답답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묵묵히 할 일을 하겠습니다.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피케팅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

OUT (8.9)

방송 장악에 앞장서고 있는 방통위가 오늘 오전 법과 절차, 전례 등을 모두 짓밟고 방문진 보궐이사로 차기환을 임명했습니다.   극단적인 극우 성향의 차기환은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방문진 이사를 연임하면서 이동관 류와 힘을 합해 MBC의 암흑기를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허위 사실 유포, 4.16 세월호 특조위 진상 조사 방해 등 그의 비상식적 언행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OUT (8.8)

공영방송 장악에 혈안이 된 정권의 막무가내식 폭주가 상상 이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법, 절차, 관례 모두 무시하고, 현재 방통위의 비정상적 구조를 십분 활용해, 공영방송 이사진 해임, 임명을 모두 강행할 태세입니다. 이동관 임명 전에 장애가 될 요소를 모두 없애놓고, 그가 탄핵되지 않도록 꽃길만 깔아주겠다는 심산입니다. 언론장악 ‘전과’자가 언론장악을 손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려는 속셈입니다.   이동관을...

OUT (8.7)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앞에서 이동관 지명 철회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향후 전국 국민의힘과 민주당 시·도당사를 돌며 기자회견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MBC본부에서도 부산, 울산, 경남 지부장이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이동관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MBC본부의 피케팅은 이번주에도 계속됩니다.   서울   전주   춘천   충북   포항   목포...

(8.7)

방통위가 오늘도 방문진에 대한 현장 검사, 감독을 강행했습니다. 지난 4일 나왔을 때도 방문진이 검사, 감독 권한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시간만 보내다가 돌아갔는데, 오늘도 그런 요식행위를 반복하고 나섰습니다.   이미 방문진 이사장과 이사에 대해 해임 절차에 들어가놓고, 현장 검사, 감독을 한다는 게 무슨 궤변입니까. 방송 장악에 앞장서는 방통위는 물러가라!!!  

OUT (8.4)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이동관 OUT 피케팅이 진행됐습니다. 많이 덥고 힘들지만, 무도한 정권의 방송 장악을 막아내기 위해 더 힘내겠습니다.   서울       경남   광주   대전   목포   부산   울산   원주 원주 2   전주   춘천 춘천 2   충북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 어떤 일이...

(8.4)

방송 장악에 앞장 서고 있는 방통위가 오늘 오전 방문진 실지 검사·감독을 강행했습니다.   방통위는 어제 검사·감독을 시작하기도 전에 권태선 이사장과 김기중 이사에 대한 해임 절차를 시작해, 청문 개시 통지서를 송달했습니다.   수사도 하기 전에 선고를 하는, 법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2023년에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MBC 본부는 최소한의 법적 근거도, 절차적 정당성도...

OUT (8.3)

오늘 감사원이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방통위는 권태선 이사장과 김기중 이사에게 해임을 위한 청문 개시통지서를 보냈습니다. 국가 기관이 총동원 된 탄압입니다.   MBC본부는 감사원 앞에서 방송 장악의 선봉에 선 감사원을 규탄했습니다.   오늘도 폭염이 지속됐지만, 이동관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피케팅은 전국에서 계속됐습니다.   경남   광주   목포   부산   울산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