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활동

MBC , (9.5 )

오늘 오후 2시 방송문화진흥회 제15차 정기이사회. 방통위가 MBC 장악을 위해 법과 절차 모두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내리 꽂은 차기환, 김성근이 방문진 보궐이사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나타난 김성근.  MBC에서 지난 2014년 디지털본부장에 이어 2017년 방송인프라본부장까지 임원 자리를 연임했다. 그 기간 그는 무려 5천만 원에 달하는 법인카드를 부당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MBC 내부 감사를...

[] , (9.5 )

방송통신위원회가 권태선 이사장을 해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방문진 정기이사회. 임정환 전 이사의 보궐이사로 임명된 차기환, 권 이사장 보궐이사 자리를 차지한 김성근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정권 차원의 MBC 장악 음모 실행자들이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절대 방문진 이사를 맡을 자격도 안 되는 부적격자들로, 오직 공영방송 MBC를 권력에 굴복시키기 위한 앞잡이의 역할로 방문진 이사에 임명된 인사들이다.  ...

(8.28)

이동관이 오늘 방송통신위원장 취임식을 했습니다. 이동관은 취임사에서 ‘공영방송 개혁’을 내세우면서 사실상 공영방송 구조와 체계를 뿌리째 뒤흔들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극우 유튜버 수준의 인식임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이동관은 곧이어 전체회의를 열어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자리에 김성근 전 MBC 방송인프라본부장을 보궐이사로 임명했습니다.  5인으로 구성돼야할 이동관 방통위는 오늘 이동관, 이상인 2명만 있는 상태에서 공영방송 보궐이사 임명을 밀어붙였습니다.  ...

OUT (8.25)

결국 윤석열 대통령은 이동관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자질은 물론 방송 장악 이력, 학교 폭력 무마 의혹 등 숱한 결함에도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한결같이 국민의 뜻은 외면하고, 하지 말라는 짓만 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비극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고, 역사는 심판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굴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현업・시민단체...

OUT (8.22~23)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 날짜를 24일로 정하면서, 이동관 임명을 강행할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인사라는 것이 명확해졌고, 여전히 방송장악 우려와 학교폭력 등 숱한 의혹들이 남아 있지만,    국민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방송 장악에만 혈안이 돼 있는 정권입니다.    그럼에도 MBC본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

MBC, · 6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오늘 오후, 김효재,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조성은 사무처장, 김영관 방송정책국장 등 6명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공직자로서 지난 7월 초부터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사무 검사, 감독을 진행했고, 어제(21일) 권태선 방문진 이사를 해임했습니다.    김효재, 이상인 상임위원은 5인으로 구성해야할 방통위가 3인만 남아 있는 상황에서 김현 상임위원을 철저히 배제하고 독단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했고, 방통위의 사무 검사,...

[ 1] (8.21)

MBC본부는 21일(월), 골든마우스홀에서 경제, 금융 전문가 박곰희 씨를 초청해 강연을 열었습니다.   주제는 ‘월급 모아 부자 되기’    MBC를 둘러싼 환경이 어수선하기 그지 없지만, 조합이 준비한 첫번째 시리즈 강의에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조합은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 강사가 직접 쓴 ‘박곰희 투자법’ 책을 30분의 조합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MBC,

MBC본부는 오늘 오후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월 방문진에 대한 국민감사 실시를 결정하고, 자료 조사를 이유로 방문진에 6주간이나 상주하며 감사 사안과 상관없는 MBC 경영 전반에 대한 내부 자료까지 무차별적으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 감사는 애당초 국민감사청구 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국민감사의 요건은 공공기관의 사무처리가 법령위반 또는 부패행위로 인하여...

(8.18)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오늘,  국회 앞에서는 현업 언론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부적격자 이동관 지명 철회 및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언론 장악 이력이 숱하게 드러나고, 아들 학교 폭력 관련 교사들의 폭로가 잇따르고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교묘한 말장난으로 청문회를 넘기려고 하는 이동관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국회 안에서 이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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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을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제작하는 기자, 피디, 간부진을 모두 퇴출시키고, MBC의 프로그램 제작환경을 경영진이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방송사 장악의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판단되기에 이를 보고합니다.” “홍보수석 요청이 명시된 문건은 모두 방송사 관련 문건이고, 해당 문건은 2009.8.31. 이후로 홍보수석비서관 이동관일 때 집중되어 있으며 문건 내용으로 볼 때 방송사에 직간접적인 영향력 행사를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