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환, 김성근 방문진 두 보궐이사의 민낯 (9.5 자막 있음)
지난 5일 방통위에서 보궐이사로 임명돼 방문진 이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근과 차기환. 부적격자 중의 부적격자인 두 사람의 뻔뻔한 궤변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김성근 (2014~ MBC 디지털본부장, 2017~ MBC 방송인프라본부장) : 법인카드 5천만 원 사적 유용으로 감사원 적발 후 변제 언론노조 MBC본부 본부장 이호찬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는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지금 방문진 이사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