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임명 규탄 기자회견 및 이동관 OUT 피케팅 (8.25)
결국 윤석열 대통령은 이동관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자질은 물론 방송 장악 이력, 학교 폭력 무마 의혹 등 숱한 결함에도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한결같이 국민의 뜻은 외면하고, 하지 말라는 짓만 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비극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고, 역사는 심판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굴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현업・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