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 채증과 관련한 경향신문의 만평과 기사입니다.
‘파업 조합원 불이익 의혹’ MBC…근로감독 사무실 앞 카메라 논란
파업 참가 조합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특별근로감독을 받고 있는 MBC가 근로감독관들이 업무를 보는 사무실 앞에서 감독관과 조합원 등을 촬영(사진)하다가 근로감독관과 노조의 항의를 받고 촬영장비를 철수했다. 6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에 따르면 MBC는 지난달 30일 자사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이 시작된 뒤부터 수차례 방송 촬영장비로 MBC 경영센터 2층에 마련된 특별근로감독관 사무실 앞 등을 촬영했다. MBC본부 관계자는 “사무실을 찾았던 조합원들과 배석한 노조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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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를 위해 방송문화진흥회를 찾은 김장겸 MBC 사장 측이 몸싸움을 해가며 취재하는 기자들을 틀어막았습니다. 당시 동영상입니다.
기자 질문 뿌리치며 방문진 들어가는 김장겸 MBC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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