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릴레이 #김장겸퇴출 을 시작한 김민식 PD가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망가진 뉴스 온종일 보는 게 제일 심한 징벌이더라
[토요판] 커버스토리/ 김민식 PD의 싸움 ‘박근혜 알박기’ 비판하다 MBC서 해고 위기 “이순간 정말 중요, 저들은 절대 먼저 안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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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에도 출연했고요.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명품 자연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연출하고
PD수첩에서 MB 정부의 민간인 사찰을 특종 취재했지만,
현재는 송출실로 유배돼있는 김재영 PD의 경향신문 기고입니다.
송출실에서 바라본 MBC… 더 이상 국민의 전파가 아니었다
회사는 2014년에 교양제작국을 해체했다. 교양프로그램들은 폐지되고 교양PD들은 비제작부서 등으로 먼지처럼 흩어졌다. 나는 송출업무를 맡게 되었다. 벌써 3년째. 송출은 MBC 프로그램을 전파를 통해 최종적으로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업무의 특성상 MBC의 프로그램이 제대로 방송이 되는지 빠짐없이 봐야 하는 게 일상이었다. MBC 프로그램을 하루 종일 보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고문이었다. 주위의 친구들 그 누구도 너무 정파적이어서, 게다가 재미도 없어서 보지 않는다는 MBC 뉴스는 급기야 2%대까지 시청률이 추락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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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와 징계, 노조 탄압으로 공영방송 MBC를 망치고 결국 특별근로감독까지 받게 된
MBC 경영진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언론사들의 사설입니다.
[사설] 근로감독 받는 MBC, 신뢰 회복 위해 사장부터 물러나야
고용노동부가 공영방송 MBC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갔다. 특별근로감독은 노동관계법 등을 위반해 노사 간 분규가 나거나 분규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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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MBC ‘노동탄압’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벌해야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구성원들에게 탄압의 칼날을 휘둘러 온 <문화방송>(MBC)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시작했다. 고용부 서울서부지청은 10일까지 근로감독관 8명을 투입해 문화방송의 부당노동행위 실태를 조사한다. 그동안 노조 탄압으로 악명이 높았던 지역 문화방송 가운데 춘천문화방송과 대전문화방송도 각 지역 노동조합이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을 했다. 고용부는 이 사업장들에 대해서도 특별근로감독 실시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하기 바란다. 문화방송은 2012년 ‘공정방송 쟁취 파업’ 이후 김재철-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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