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경없는 기자회가 노동조합을 방문해, MBC의 언론 탄압, 노동 탄압 실태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련 기사와 사진을 공유합니다.
‘언론탄압 국가’ 지목된 이란 인권변호사도 걱정한 MBC 상황
“표현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여러분은 민주주의를 제약하는 사람들에 의해 제약을 당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20일 오전, 이란의 대표적 인권변호사 시린 에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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