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22대 국회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원 구성을 두고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언제 제대로 개원을 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방문진 이사 임기가 종료되는 8월 전까지 방송3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MBC 마저 윤석열 정권에 의해 장악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합은 방송3법 개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고자 오늘부터 피케팅을 진행합니다.
조합원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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