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출정식]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역대 최대 규모 최고 강도 총파업

오후에 전 지부 조합원이 모인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총파업 출정식 현장입니다.

전국 MBC 지부장들 다 모였다
윤창현 언론노조 SBS 본부장, 연대의 목소리
5년 만의 무대 ‘MBC 프리덤’&신곡 ‘장겸’
앵커 박차고 온 전주 MBC 김한광 기자
박성제 해직기자 “가을양복 사도 되겠죠?”

이에 앞서 오전에 로비에서 열린 서울지부 출정식 모습입니다.

정치파업 어쩌고 하면서 노조 폄훼에 열중하고, 자기는 정치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인 방송을 만들겠다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하더니 뒤로는 또 이러고 있었습니다.

건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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