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상암MBC M라운지에서
언론노조 주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진숙이 홍보국장, 기획홍보본부장, 보도본부장, 대전MBC 사장을 거치면서
얼마나 MBC를 망가뜨려왔는지,
이진숙이 왜 방통위원장이 되어선 안 되는지 알리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김재경 보도민실위 간사가 이진숙의 행적에 대해 발제를 하고,
이호찬 본부장은 이진숙 일당의 거짓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기자로서도, 직장인으로서도, 경영인으로서도 낙제점인 부적격자 이진숙을
방통위원장 자리에 앉히려 하는 이유는 오직 MBC를 장악하기 위함입니다.
역사를 15년 전으로 돌리려는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시도를 막아내야 합니다.
이진숙 OUT을 외치는 피케팅도 전국 각지에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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