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 날짜를 24일로 정하면서,
이동관 임명을 강행할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인사라는 것이 명확해졌고,
여전히 방송장악 우려와 학교폭력 등 숱한 의혹들이 남아 있지만,
국민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방송 장악에만 혈안이 돼 있는 정권입니다.
그럼에도 MBC본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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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부에서는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투쟁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