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법 개정 촉구 피케팅(06.04)

방송3법 개정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오늘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사유화 위한 방송장악 3법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3법은 공영방송의 주인인 국민이 공영방송 사장 선출에 직접 참여하고, 

그동안 정치권에서 법적 근거 없이 관행적으로 나눠 가졌던 이사 추천 권한을 학회와 직능단체 등으로 넓혀

집권 세력에 따라 공영방송이 좌지우지되는 폐해를 막자는 법안입니다.

이를 어떻게 ‘공영방송 사유화를 위한 방송장악 3법’이라고 선동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힐 뿐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무도하게 자행하고 있는 것이 바로 ‘방송장악’이고, 

이를 막고자 하는 필사적인 몸부림이 방송3법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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