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이 반년 만에 방통위원장 자리에서 ‘줄행랑’ 친 뒤
그 후임에 또 다른 적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이들의 임무는 ‘MBC 민영화’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실제 ‘MBC 민영화’ 음모를 꾸몄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김홍일 후임으로 까지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거로부터
우리의 MBC를 함께 지켜냅시다!
MBC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7월11일 MBC 힘내라 콘서트에 오셔서 힘을 실어주세요!
서울
강원영동
경남
대전
목포
부산
여수
원주
전주
제주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