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1일(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불꽃처럼 살다간 故 이용마 조합원이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됩니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지배구조 개선을 역설한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조합은 이용마 조합원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18개 지부 곳곳에 이용마 조합원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목포지부, 광주지부, 청주지부, 원주지부, 춘천지부, 여수지부, 강원영동지부, 포항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대전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