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잠시도 대통령 자리에 놔둘 수 없다 (12.11~12)

내란수괴 윤석열은 오늘 담화에서 조금의 반성도 없이

비상계엄이 고도의 정치행위라면서 말도 안 되는 자기 변호에 급급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윤석열은 국회, 선관위와 함께 MBC를 장악하라고 지시했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이 참에 MBC까지 싹 쓸어버리고자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고,

단순히 야당에 경고성으로 계엄을 선포했다는 게 거짓이라는 걸 스스로 자백한 겁니다. 

 

어제 조합은 중집을 마치고 16개 지역 지부장들을 포함한 집행부가 모두 

여의도 국회 앞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서울

목포

강원영동

원주

충북

여수

대구

 

그리고 14일, 

윤석열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건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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