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25 노동절, <모두 함께 MBC>가 4월 30일(수) 찾아갑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여러분, 있는 힘껏 응원합니다. 올해 더 풍성하고 즐거운 노동절 행사가 찾아갑니다.   4월 30일(수), 각 이벤트별 시간 꼭 확인해 주세요~     걷자!  11:30 출발 MBC 광장에서 난지천공원까지, 가볍게 한 바퀴 걸어보세요. 출입증 필참!! 출입증 제시 후 지도 수령, 난지천공원에서 도장을 꼭!! 받아오세요~ 혼자 사색에 잠겨도 좋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걸어도...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 <기억 약속 책임>

세월호 참사 이후 열한 번째 4월입니다.           지난 16일, 안산에서 열린 11주기 기억식 <기억·약속·책임>이 MBC를 통해 생중계됐고,   조합 집행부도 참석했습니다.             그날따라 봄볕이 따뜻했지만,   참사 가족들은 “한겨울 칼바람처럼 시린 봄이 또 왔다” 말했습니다.             공영방송 MBC가 무너졌을 때,  ...

내란수괴 윤석열 마침내 파면! 이제 언론장악 수괴 이진숙 차례다

 내란수괴 윤석열 마침내 파면  이제 언론장악 수괴 이진숙 차례다       헌법 파괴자 윤석열이 마침내, 드디어, 오늘에서야 파면됐다. 피와 눈물로 켜켜이 쌓아 올린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를 단 한 순간에 부정한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122일 만이다. 길고 고통스러운 기다림이었다.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하며 처단을 운운한 ‘포고령 1호’의 경악과 공포를 떨쳐내지 못한 채, 국민들은 불면의 밤을...

[기자회견] 재허가로 공영방송 흔들기? 이진숙 방통위는 꿈도 꾸지 마라

“내란 잔당 이진숙이 가장 싫어하는 곳이 MBC라고요? 그 싫어함, 기꺼이 받겠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죠. 윤석열과 이진숙,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망상이 닮았습니다. MBC를 민영화하고  KBS에 알박기하고 EBS 사장을 마음대로 앉히면 언론장악을 할 수 있다는 망상, 그 후안무치함. 윤석열과 이진숙은 내일 이후 똑같은 길을 갈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법정 최고형을 받게 될 것이고, 이진숙의 언론장악 악행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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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 2025 노동절, <모두 함께 MBC>가 4월 30일(수) 찾아갑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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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YTN 지분 불법 거래, 이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시간이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로 파면됐지만, 유진과 김백 사장의 행태를 보면 그들은 아직도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공영방송 YTN의 콘텐츠를 누더기로 만들고 내란 세력에 부역하는 것도 모자라 신주 발행을 통해 공영방송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어떻게든 이진숙이 버티고 있는 불법 2인 방통위 체제하에서 ‘YTN 망가뜨리기’를 완전히 완성하겠다는 알박기 시도로밖에 볼 수...

    2025-04-24
  •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 <기억 약속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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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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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잔당 이진숙이 가장 싫어하는 곳이 MBC라고요? 그 싫어함, 기꺼이 받겠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죠. 윤석열과 이진숙,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망상이 닮았습니다. MBC를 민영화하고  KBS에 알박기하고 EBS 사장을 마음대로 앉히면 언론장악을 할 수 있다는 망상, 그 후안무치함. 윤석열과 이진숙은 내일 이후 똑같은 길을 갈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법정 최고형을 받게 될 것이고, 이진숙의 언론장악 악행 역시...

    2025-04-03
  • 민실위

    2024년 4분기 민실위 좋은 보도·프로그램상 선정

    2024년 4분기 민실위가 선정한 좋은 보도·프로그램상 수상작들입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   아울러 이번 수상작 가운데엔 특별상 수상작이 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우리 곁을 떠난 목포지부 故 안윤석 조합원을 기리는 상입니다.   故 안윤석 조합원은 그동안 이주 노동자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공존의 해법’을 연속 제작해왔습니다. 특히 제주항공 여객기에 오르기전 그는 마지막 시리즈의 촬영을 마치고, 제작 중에...

    2025-03-11
  • 성평등위

    [안내] 2025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이벤트~~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1908년 3월 8일, 남성 노동자들보다 열악한 노동 조건과 부당한 대우를 받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절박한 외침이었습니다. 그날의 역사적인 투쟁은 전 세계로 확산됐고, 1977년 비로소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됐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 인권 향상 그리고...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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