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삼척지부]임무혁, 문장환 사장은 즉각 공개해명하라!

관리자 0 4,113 2010.12.20 17:45



임무혁, 문장환 사장은 즉각 공개해명하라
!



해당 구성원과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을 무시하며 서울 경영진이 독단으로 밀어붙인 창원⋅진주MBC 강제합병은 결국 방통위의 최종 승인을 얻지 못한 채 계류중이다. 그럼에도 또다른 지역MBC 강제합병이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16~17일, 기획조정실 산하 광역화추진TF 팀장이 강원권역의 지역사 몇 곳에 들러 각 사장들에게 ‘강릉과 삼척의 합병작업이 1월에 진행될 것’이라 언급했다 한다. 그가 떠난 뒤 해당 지역사의 분위기는 급전직하 어수선한 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경영실적에 있어 양사 모두 분명한 흑자회사일 뿐 아니라, 방통위의 2010년 지상파방송사업자 방송평가에서 지역MBC 19곳 중 총평가점수 4위(삼척)와 5위(강릉)를 기록할만큼 모범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양방송사의 합병을 추진하는 이유와 근거는 대체 무엇인가?

미디어랩 체제 도입으로 인한 위기설로 구성원들을 기망하지 마라. 미디어렙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다. 위기가 현실로 드러난 것은 아직 무엇도 없다. 실체 없는 위기설을 확대 재생산하며 구성원과 지역민에 대한 아무런 사전협의 없이 강릉, 삼척MBC의 합병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행위에 대해 우리는 단 1%의 진실성도 인정할 수 없다.

강릉, 삼척MBC를 위협하는 작금의 위기 요소는 다름아닌 ‘100% 지분 소유라는 대주주의 권한으로 주총을 열고 양사의 합병을 밀어붙이면 그만이라는 非공영적, 非지역적, 非MBC적 사고방식’ 바로 그것이다. 분명히 밝히건대, 노동조합은 ‘구성원과 지역민의 의견 수렴 과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 힘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강제합병’을 결사 반대한다! 양사의 합병을 추진하는 아무런 근거와 이유도, 합병과 관련한 그 어떤 로드맵도, 합병 이후 파생될 이득과 손실에 대한 그 어떤 분석자료도 제시하지 않은 채, 구성원의 대표인 노동조합에는 그 어떤 대화 제의도 없이, 오직 ‘합병한다’는 행위적 결과만을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지역사의 분위기를 흉흉하게 만든 광역화추진TF 팀장의 행위 전반에 대해 강릉 임무혁 사장과 삼척 문장환 사장은 즉각 공개해명 하라.

2010년 12월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강릉지부⋅삼척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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