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노조특보 호외] 즉각 회사를 떠나십시오

즉각 회사를 떠나십시오

 

노동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지 2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 파업은 MBC를 대통령과 정권의 방송이 아닌 공영방송 본연으로 돌려놓기 위한 파업입니다. 2년간의 편파 정권방송으로 회사는 시청자들과의 기본적인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겨 버렸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이 결방되고 뉴스 프로그램은 단축되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3주째 지켜왔던 시청률 1위 자리는 이미 경쟁사로 넘어갔습니다. 회사 이미지도 계속 실추되고 있습니다. 사장은 이미 2주째 회사에 나타나지 않고 잠행을 하는 등 회사의 대응 파행 행태도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자격 없는 사장과 간부들의 해사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회사를 장악하고 MB 충성방송을 주도하고 있는 인간들은 즉각 회사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계속 노조를 탄압할 경우 노조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비상체체’를 가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외주제작사와 프로그램 협의를 한다느니 재방송 대신 새로운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한다느니 하는 뻔한 수를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MB방송을 망가뜨리는 동안 수많은 사원들이 징계를 받고 회사에서 쫓겨났습니다. 이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고 공영방송의 훼손을 근절시키지 위하여 조합은 여러분을 축출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을 마냥 놔두지 않겠습니다.



보도국 영상 PD를 공모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고 전문기자와 PD라는 이름으로 대체인력을 투입하려는 뻔한 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걸핏하면 체계적인 인사절차를 무시하는 잘못된 해사행위를 분쇄하는 것만이 제대로 된 MBC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모든 조합원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MB 충성방송에 목을 매고 있는 사장과 간부들에게 다시 말씀드립니다. 참회하고 즉각 회사를 떠나십시오. 여러분이 회사에 남아 발생하는 공영방송 MBC의 피해에 대해서는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단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MB정권 치하에서 공영방송을 망가뜨린 사람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을 따져 조치할 예정입니다.


어떤 명분도 없는 MBC 정권 받치기를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MBC에서 당장 떠나십시오.

 

2012210MBC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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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특보 VS 노조 특보

즉각 업무에 복귀하십시오

VS   즉각 회사를 떠나십시오

회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지 2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 파업은 임금, 근로시간, 해고 등과는 관계없는 불법 파업입니다. 2주일간의 파업으로 회사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기게 됐습니다.

노조 노동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지 2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 파업은 MBC를 대통령과 정권의 방송이 아닌 공영방송 본연으로 돌려놓기 위한 파업입니다. 2년간의 편파 정권방송으로 회사는 시청자들과의 기본적인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겨 버렸습니다.

회사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되고 뉴스 프로그램은 단축되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3주째 지켜왔던 시청률 1위 자리는 이미 경쟁사로 넘어갔습니다. 회사 이미지도 계속 실추되고 있습니다. 사장을 공개수배한다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파업을 진행하는 행태도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회사는 파업의 장기화로 인한 파행방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일터를 떠나 파업에 참여한 사원들은 즉각 업무에 복귀하기 바랍니다.

노조 예능프로그램이 결방되고 뉴스 프로그램은 단축되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3주째 지켜왔던 시청률 1위 자리는 이미 경쟁사로 넘어갔습니다. 회사 이미지도 계속 실추되고 있습니다. 사장은 이미 2주째 회사에 나타나지 않고 잠행을 하는 등 회사의 대응 파행 행태도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자격 없는 사장과 간부들의 해사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회사를 장악하고 MB 충성방송을 주도하고 있는 인간들은 즉각 회사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회사 여러분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회사는 방송정상화를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여러 외주제작사와 프로그램 협의를 하고 있으며 파행 운영되고 있는 시간대에 재방송 대신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부분 개편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노조 여러분이 계속 노조를 탄압할 경우 노조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비상체체를 가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외주제작사와 프로그램 협의를 한다느니 재방송 대신 새로운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한다느니 하는 뻔한 수를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회사 여러분이 일터를 떠난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던 한 간부가 최근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이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고 방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사는 모자라는 인력을 충원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을 마냥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노조 여러분이 MB방송을 망가뜨리는 동안 수많은 사원들이 징계를 받고 회사에서 쫓겨났습니다. 이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고 공영방송의 훼손을 근절시키지 위하여 조합은 여러분을 축출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을 마냥 놔두지 않겠습니다.

회사 보도국 영상 피디를 공모하는 절차를 진행중이며 전문기자와 피디들도 새로 뽑을 계획입니다. 걸핏하면 일터를 떠나는 잘못된 전통의 고리를 끊는 것만이 새로운 MBC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노조 보도국 영상 PD를 공모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고 전문기자와 PD라는 이름으로 대체인력을 투입하려는 뻔한 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걸핏하면 체계적인 인사절차를 무시하는 잘못된 해사행위를 분쇄하는 것만이 제대로 된 MBC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모든 조합원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회사 불법 파업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드립니다. 즉각 업무에 복귀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발생하는 회사의 피해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파업중 해사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을 따져 조치할 예정입니다.

노조 MB 충성방송에 목을 매고 있는 사장과 간부들에게 다시 말씀드립니다. 참회하고 즉각 회사를 떠나십시오. 여러분이 회사에 남아 발생하는 공영방송 MBC의 피해에 대해서는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단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MB정권 치하에서 공영방송을 망가뜨린 사람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을 따져 조치할 예정입니다.



회사 어떤 명분도 없는 불법 파업을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즉각 업무에 복귀하십시오.

노조 어떤 명분도 없는 MBC 정권 받치기를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MBC에서 당장 떠나십시오.

회사 2012210MBC 문화방송

노조 2012210MBC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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