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총파업특보3호]MBC가 하나 됐다. 김재철은 각오하라!!



지난 5일 서울 MBC가 파업에 돌입한데 이어 전국 19개 MBC 지부들도 7일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총파업에 들어갔다. 지역 MBC 조합원들은 오늘 오전 각 사별로 파업 출정식을 가진 뒤 일제히 상경해, 오후 2시 서울 MBC 본사에서 열리는 전국 언론노조 MBC 본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 MBC 조합원들은 김재철 사장이 마산-진주 MBC에 대한 기형적인 겸임사장 발령으로 일방적인 광역화 선전포고를 감행한 상황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한 투쟁의지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지역이 하나 된 총파업 출정식이 끝난 뒤, 조합원 1000여명은 국회 앞 국민은행까지 행진해 4시부터 MBC 장악 진상규명과 김재철 퇴진을 촉구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또, 저녁 7시부터는 초대 가수와 MBC 노래패 등이 참여하는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근행 위원장은 “오늘은 전국의 MBC 조합원들이 하나가 돼 공영방송 MBC를 짓밟은 이명박 정권과 김재철 사장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서울과 지역이 하나로 똘똘 뭉쳐 승리의 날을 앞당기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 지부 조합원들은 6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결의대회를 갖고, 사측의 회유와 협박을 물리치고 김재철을 몰아내 공영방송 MBC를 바로 세울 때까지 이근행 위원장과 비대위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싸워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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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특보3호]



<면>

MBC가 하나 됐다. 김재철은 각오하라!!

조합원 말.말.말 - "신입이라 무시마라 수습해제 이틀됐다! 문화방송 사수 투쟁!"





<2면>

김재철의 '수상한' 행보

김재철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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