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비대위특보26호]4대강 물줄기에 드러난 김재철 사장의‘맨 얼굴’

'PD수첩' 20년 만에 사장 지시로 불방

MB정권의 아킬레스 건인 ‘4대강’이 결국 김재철 사장의 한계를 드러냈다. 사장선임 직후 ‘정권과 방문진에 맞서 공영방송을 지키겠다’던 김 사장의 호언장담은 PD수첩 불방이라는 충격적인 사태와 함께 ‘공허한 말장난’임이 입증됐다. 김 사장과 경영진은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는 이사들의 ‘사전시사’요구에 제작진이 불응했다”는 이유로 17일 밤 방송예정이던 편을 불과 방송 3시간 전인 오후 8시 30분께 ‘방송보류’시켜 버렸고, 결국 PD수첩은 ‘VJ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필러물로 대체되었다. MBC가 자랑스레 지켜오던 공정방송 조항과 국장책임제가 휴지조각처럼 구겨지는 순간이었고 20년 전 있었던 불방의 유령이 되살아나 공영방송을 집어삼키는 암흑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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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26호]

<1면>

4대강 물줄기에 드러난 김재철 사장의‘맨 얼굴’
20년 만에 사장 지시로 불방


<2면>
조중현 TV제작본부장, 이주갑 시사교양국장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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