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비대위특보10호]출근 저지에 막힌 낙하산 사장 '천막정치'돌입


김재철 사장의 회사 출근이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에 나선 조합원들에 가로막혀 이틀째 무산됐다. 김재철 사장은 어제 (3월 3일) 오전 9시쯤 회사 임원들과 함께 출근을 시도했지만 낙하산 사장 반대와 공영방송 사수를 외치는 조합원들에 의해 다시 가로막혔다.

김재철 사장은 이근행 위원장에게 “일하면서 대화하자”고 말했고, 이근행 위원장은 “일은 우리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치적 독립이 먼저”라고 맞섰다. 이에 김 사장은 “방문진, 권력으로부터 독립하겠다”고 거듭 주장했고, 이 위원장은 “그런 의지가 있다면 먼저 방문진을 상대로 싸우고 오라”고 반박했다.

5분간의 설전 끝에 발길을 돌린 김재철 사장은 이날 아침 긴급히 회사 앞마당에 설치된 천막 회의실로 들어가 본부장들을 상대로 업무 보고를 받기 시작했다. 이에 이근행 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 집행부는 천막 안으로 들어가 회사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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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 제10호]


1면

출근 저지에 막힌 낙하산 사장 '천막 정치' 돌입

-사복 경찰 비대위 집행부 불법 사진 채증

-회사측 외부 취재 기자출입 통제...반발



*공영방송 MBC 지키기 촛불문화제(오늘 저녁 7시 MBC 방송센터 앞)





2면

출근 저지 투쟁에서 만난 이근행 위원장과 김재철 사장 발언 요약

낙하산으로 천막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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