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비대위특보6호]연휴, 새벽 출근도 원천봉쇄



낙하산 사장 출근 저지 강력 투쟁 돌입


공영방송 MBC 사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오는 26일(금요일) 낙하산 사장 선임에 맞서, 주말부터 강력한 출근 저지 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사흘 연휴 기간에 신임 사장이 회사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대위 집행부가 비상 근무에 나서 연휴 내내 출근을 원천봉쇄할 방침이다. 또,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 월요일 밤부터 철야 농성에 돌입해 새벽 기습 출근에 대비하기로 했다. 다음 주 화요일 신임 낙하산 사장의 공식적인 첫 출근일에는 지역 조합원까지 가세하는 대대적인 출근 저지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낙하산 사장이 조합원들의 눈을 피하는 꼼수를 동원해 집무실에 들어갈 경우 바로 집무실 점거 농성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문화방송 업무직 노조도 총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낙하산 경영진 출근 저지를 비롯해 앞으로 벌어질 공영방송 MBC 사수 투쟁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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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 제6호]


-연휴, 새벽 출근도 원천봉쇄
낙하산 사장 출근 저지 강력 투쟁 돌입


-방문진 낙하산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
야당 이사들 "적격자 없다"며 기권


-전직 방문진 이사(장)들 "현 방문진 참으로 못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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