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비대위특보4호]황희만 이사 선임에 청와대 개입했나?

지난주 마감된 MBC 사장 공모에 총 15명이 지원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지원자 중에는 공정방송노조와 관련된 인사 3명이 포함되는 등 지원자 면면이 보수 일색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방송 MBC 사수를 위한 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는 22일 방문진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사장 선임 절차의 중단과 김우룡 이사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이근행 비대위원장은 “이번 싸움이 언론독립, 위기에 빠진 MBC를 지키고, 이 땅에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며 “방문진이 방송독립의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 체제 하에서는 어떤 사장이 오더라도 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낙하산 이사에 대한 출근저지를 지속하는 한편, 사장 후보가 최종 압축되는 오는 26일에 맞춰 전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이어 시민사회단체, KBS 새 노조 등이 참여하는 문화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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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 4호]



-사장 공모 15명 보수일색... 선임자 노조 출신 3명 포함


-황희만 이사 선임에 청와대 개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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