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MBC씨앤아이지부 성명] 전영배사장의 본심은 무엇인가?

 

전영배사장의 본심은 무엇인가?

 

- 전영배 사장은 노동조합 깨기를 즉각 중단하라 -

 

 

 

지난 920일 단체협약 결렬이후 무려 20여일의 시간이 지나도록 사장과 회사는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우리노조를 우롱하며, 기만하는 행위이다.

 

상식을 벗어난 단체협약()으로 몇 번의 말 바꾸기를 하며 노동조합 길들이기를 하다못해 이제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노동조합 깨기를 하려는 것은 아닌가?

 

사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전영배 사장은 실질적으론 노동조합의 무력화와 와해를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전영배 사장은 이와 같은 노동조합 깨기를 즉각 중단하라!

 

사장과 회사는 계약직 직원의 고용전환을 빌미로 단체협약에서 노동조합 가입범위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고쳐 조합원과 조합집행부를 부서이동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조합을 소멸시키려는 검은 속셈이 숨어있지 않는가!

 

이는 명백히 단체협약(MBC씨앤아이 지부) 9(노동조합 활동의 보장)에 명시되어 있는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의 보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노동조합 가입범위의 제한은 현재 MBC씨앤아이를 포함한 각 자회사 단체협약에서 가장 논쟁이 되고 있는 교섭내용이다.

 

이에, 우리는 전영배 사장의 노동조합 깨기를 묵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2012109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씨앤아이지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