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국 19개 지역MBC 노동조합]지역MBC 노조, 자율성 쟁취를 위한 대규모 상경투쟁

 


 

지역MBC 노동조합

보 도 자 료

(2011. 2. 22(화))

주총특위 간사

담 당 자

김 창 식

연 락 처

011-366-3993

지역MBC 노조, 자율성 쟁취를 위한 대규모 상경투쟁

  -김재철 사장의 강제통폐합 시도 및 자율경영 침해 규탄 위해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19개 지역지부(수석부위원장: 정대균, 이하 ‘지역MBC 노조’)가 지역MBC 강제 통폐합 및 자율경영 침해에 맞서 대규모 상경투쟁을 벌이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상경투쟁 일정-

 

   <지역MBC 자율성 쟁취, 김재철 사장 규탄 집회>

    -2월 23일(수) 오전 11:30, 문화방송 민주의 터

 

   <지역MBC 자율성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

    -2월 23일(수) 오후 2:00, 여의도 율촌빌딩(방문진 사무실) 앞


지역MBC 9기 노조는 연임에 성공한 김재철 사장이 겸임사장(혹은 대표사장) 발령을 통해 지역MBC를 통폐합하거나, 임기가 보장된 사장의 경질을 통해 지역사에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고 자율경영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보고, 조합원 100여명이 상경해 서울MBC 본사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방문진 앞에서 ‘지역MBC 자율경영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을 벌일 계획이다.


경영평가 결과는 강제 통폐합의 수순

노조는 지난주 발표한 지역MBC 경영평가가 지역MBC 강제통폐합과 사장 교체를 위한 수순 밟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재철 사장은 경영평가를 통해 청주MBC와 강릉MBC에는 A를 충주MBC와 삼척MBC에는 C등급을 주었다. 이는 그동안 김재철 사장이 얘기해 온 지역MBC 통합 구도(청주-충주/강릉-삼척)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이를 위해 ‘노사관계’ 등 비계량 평가 항목을 활용했을 것이란 의혹도 커진다. 청주MBC와 강릉MBC의 경우 비계량 평가를 제외한 경우 B등급을 받은 춘천MBC보다 총점에서 뒤진다. 그러나 양사는 해당항목에서 지역MBC 가운데 최고점인 13.75점(15점 만점)과 13점을 받아 A등급으로 분류될 수 있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