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2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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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공영방송 정상화, 방송3법 개정안 통과가 그 시작이다
오늘(4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방송3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뜨겁고 무거운 날씨에도 MBC본부 집행부가 기자회견 자리를 지켰고, 전성관 MBC본부장이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의 기자회견문을 직접 낭독했습니다. “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방송3법 개정안은 정치권이 관행적으로 나눠...
2025-08-04 -
[07/30] 2025 어린이 캠프 <쇼! 어린이캠프 중심!!> 셋째날 표정
MBC 양주 연수원,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누가 이렇게 방 정리를 깔끔하게 잘 했을까요? 오늘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으로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해 봅니다. 2박 3일 짧고도 긴 시간, 연수원에도 정이 들었는데요. 모두 <SHOW! 캠중> 단체티 맞춰 입고 연수원 앞에서 기념사진 멋지게...
2025-07-31 -
[07/29] 2025 어린이 캠프 <쇼! 어린이캠프 중심!!> 둘째날 표정
MBC 양주 연수원,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스타일의 깔끔한 조식!! 오늘의 오전 일정은 <컵화분 만들기> 입니다. 각자 개성을 살려 멋지게 만든 컵화분, 집에 가져가서 부모님께 자랑하세요~ 점심 식사는 따끈한 오븐 스파게티와 스프, 달콤한 꽈배기와 주스!! 둘째날 오후 일정은 어린이캠프...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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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38년 만에 내딛은 언론 독립의 첫걸음_더 이상의 ‘언론 장악’은 없다
2025-08-05 -
[성명] 외교부가 소송 안 해주면, 윤석열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2025-07-22 -
[지역MBC 노동조합연대회의] 정치가 못 지킨 것, 우리는 지키겠다
2025-07-21 -
[지역MBC 노조 입장문] 당장 실행 가능한 지역방송 지원정책이 본질이다.
2025-07-18 -
[지역MBC 노동조합연대회의 성명] 지역MBC 배제한 정치적 타협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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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실위 [민실위 메모] 21대 대선 보도 중간평가
민실위 메모 / 21대 대선 보도 중간평가 <MBC뉴스는 여전히 ‘12월’에 머물렀나>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난 몇 달 동안, 우리 모두는 국가의 체계와 질서가 권력자 개인의 광기에 의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이 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지를 동시에 깨달을 수 있었다.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이...
2025-05-29 -
성평등위 [안내] 2025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이벤트~~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1908년 3월 8일, 남성 노동자들보다 열악한 노동 조건과 부당한 대우를 받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절박한 외침이었습니다. 그날의 역사적인 투쟁은 전 세계로 확산됐고, 1977년 비로소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됐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 인권 향상 그리고...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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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추모> 목포지부 故 안윤석 조합원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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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법원 “2012년 MBC 파업 정당” 거듭 확인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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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보고서] 누가 MBC에서 ‘세월호’를 금기어로 만들었는가
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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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특보] 축소 · 누락 · 은폐 3월 6일 뉴스데스크는 과연 무엇을 기록했는가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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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보고서] 파업중에 더욱 노골화 된 <뉴스데스크>의 불량품 생산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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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보고서] 물타기, ′안철수 가면′_나락으로 떨어진 MBC뉴스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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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 보고서] 타성과 관행이 낳은 사고_우리는 파업을 통해 과거와 제대로 단절했는가?
2018-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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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보고서] 기사의 ABC도 사라진 뉴스데스크
2015-09-09